유니세프한국위-롯데 자이언츠 사회공헌 협약

사회공헌 협약식에서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임명된 박세웅 선수(가운데)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 롯데자이언츠 김종호 부문장 (오른쪽)과 함께한 모습 [유니세프한국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롯데자이언츠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10년 넘게 유니세프한국위를 후원해 온 롯데자이언츠는 2022시즌 중 사직구장 관람객 한 명당 기금 100원을 '희망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고, 아동 인권 증진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니세프 홍보 사절로 활동할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 홍보대사'에는 박세웅 선수가 위촉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