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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73 손흥민, 3시즌 간 비행만 300시간…이동 거리 케인의 2.5배 축구 2021.10.06 841
172 전남도, 골프장 40곳 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 집중 점검 골프 2021.10.06 1159
171 [천병혁의 야구세상] '가을야구' 확대가 흥행 추세인데…역행하는 KBO리그 야구 2021.10.06 862
170 호날두 벤치 앉자 퍼거슨 전 감독 "최고를 선발로 세워야" 비판 축구 2021.10.06 807
169 까스텔바작, 함정우·송가은 동반 우승 기념 행사 개최 골프 2021.10.06 1166
168 MLB 다저스 커쇼·먼시,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장 확정 야구 2021.10.06 862
167 '해결사·3할 타자' 홍창기마저 없었다면…LG 끝없는 타선 고민 야구 2021.10.06 836
166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들이 제작에 참여한 유니폼 공개 농구&배구 2021.10.06 546
165 기분전환하고 우승 도전 고진영 "뉴욕서 아이쇼핑만 했어요" 골프 2021.10.06 1135
164 '포항 4연패 탈출 선봉' 신인 이호재, K리그1 33라운드 MVP 축구 2021.10.06 777
163 브라질 축구선수, 경기 중 심판 머리 발로 차 경찰에 체포 축구 2021.10.06 747
162 '긴장해 삼성!'…천적 요키시, 정규시즌 두 차례 더 등판 가능 야구 2021.10.06 804
161 '화해한 앙숙' 켑카·디섐보, 11월 이벤트 매치플레이 대결 골프 2021.10.06 1116
160 최고령 20-20 추신수, SSG는 내년을 더 기대한다 야구 2021.10.06 880
159 "큰형! 작은동생!"…류현진, 23세 유망주와 '브로맨스' 과시 야구 2021.10.06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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