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노보기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선두(종합)

스포츠뉴스

이틀 연속 노보기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선두(종합)

베링 0 573 2022.04.15 15:08
타구 확인하는 김효주
타구 확인하는 김효주

(서울=연합뉴스) 김효주가 14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확인하고 있다. 2022.4.15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5타씩 줄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 단독 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7언더파 137타로 단독 2위인 세라 켐프(호주)와는 3타 차이다.

롯데 후원을 받는 김효주는 지난해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투어 5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김효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와 똑같은 점수, 보기 없는 라운드를 했는데 오늘이 더 만족스럽다"며 "실수가 나왔지만 어제보다 덜 큰 실수여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날 6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낚은 김효주는 "어제와 오늘 모두 그린을 놓쳤을 때 그린 밖에서 한 번씩 들어가 줘서 좋았다"고 운도 따른 1, 2라운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티샷하는 강혜지
티샷하는 강혜지

(서울=연합뉴스) 강혜지가 14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2.4.15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강혜지(32)가 6언더파 138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아림(27)과 투어 신인 안나린(26)은 나란히 5언더파 139타를 치고 공동 5위에 올라 선두 경쟁에 합류할 태세다.

김아림은 "바람이 많이 불고, 그린도 잘 받아주지 않아서 영리한 플레이를 해야 하는 곳"이라며 "바람의 방향을 잘 읽은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원인"이라고 말했다.

역시 롯데 후원을 받는 최혜진(23)이 4언더파 140타, 공동 7위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이소미(23)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박인비(34)는 이틀 합계 9오버파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 컷 탈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283 '일본투어 3승' 임은아,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3차전 우승 골프 01:23 3
52282 [통영·도드람컵 배구전적] OK저축은행 3-0 KB손해보험 농구&배구 01:23 4
52281 NC 하트, 3점 홈런 두 방에 날아간 '투수 4관왕'의 꿈(종합) 야구 01:23 4
52280 'FA 모범생' 한화 안치홍 "팀 성적 아쉬워…내가 힘 보탰더라면" 야구 01:22 3
52279 KIA 양현종, 통산 2천500이닝에 10년 연속 170이닝 잇달아 달성 야구 01:22 3
52278 3위 LG 염경엽 감독 "최소 목표 달성…타격 중점 두고 PS 준비" 야구 01:22 4
52277 롯데, 박진 역투로 '잔칫날' KIA 격파…SSG는 5위 반게임차 추격(종합) 야구 01:22 4
52276 KLPGA '대상·상금 1위' 박지영 "개인 타이틀, 욕심부리고 싶죠" 골프 01:22 3
52275 NC 손아섭, 무릎 부상 극복하고 79일 만에 1군 복귀 야구 01:22 3
52274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01:22 4
52273 'QS 역투' 박진 첫 선발승…롯데, KIA에 역전승 야구 01:22 4
52272 '6년 연속 PS 불발' 한화 김경문 감독 "5강 선물 못 드려 죄송" 야구 01:22 4
52271 '천만관중 시대 챔피언 누구'…2024 프로야구, 10월 2일 PS 개막 야구 01:22 3
52270 [프로야구 광주전적] 롯데 5-2 KIA 야구 01:21 4
52269 OK저축은행, KB손보에 완승…프로배구 컵대회 조3위로 마무리 농구&배구 01:21 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