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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042 프로야구 KIA, 호주·일본서 스프링캠프…이적생 서건창 합류 야구 01.28 193
1041 사사키 "MLB 조기 진출에 관해 지바롯데 구단과 오랫동안 대화" 야구 01.28 176
1040 프로야구 롯데, 연봉 재계약 완료…31일 스프링캠프 출국 야구 01.27 213
1039 양키스 저지, 2024시즌 3번 타자 중견수로 변신…소토와 시너지 야구 01.27 201
1038 'MLB 조기 진출 요구' 사사키, 일본 지바롯데와 연봉 계약 야구 01.27 210
1037 '부산행' 김민성 "우승 기운을 롯데로…LG 구단에 감사합니다" 야구 01.27 181
1036 MLB 애리조나, 강타자 피더슨과 127억원에 1년 계약 야구 01.27 175
1035 프로야구 kt, FA 불펜 주권과 2+2년 최대 16억원 잔류 계약 야구 01.27 167
1034 프로야구 두산 신인 김택연·전다민, 1군 스프링캠프 합류 야구 01.27 170
1033 잠잠했던 프로야구 2024 FA 시장, 미계약자 없이 종료…5명 이적 야구 01.27 173
1032 '두산 잔류' 홍건희 "+2년은 동기부여…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뿐" 야구 01.26 219
1031 프로야구 두산, 내부 FA 홍건희와 2+2년 최대 24억5천만원 계약 야구 01.26 206
1030 MLB닷컴 "다저스, NL 서부지구 우승할 듯…경쟁자 없어" 야구 01.26 205
1029 고영표가 되살린 투수 비FA 다년계약, 다음 후보는 야구 01.26 194
1028 NC 김주원·서호철·류진욱 등 억대 연봉…김영규는 2억원 돌파 야구 01.26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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