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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832 [영상]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입단식…"한국에서 온 바람의 손자" 야구 2023.12.17 175
831 린드블럼·브리검·사도스키 한목소리 "이정후 정말 잘할 것" 야구 2023.12.17 188
830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정후야, 실패해도 고개 숙이지 말고…" 야구 2023.12.17 161
829 "이정후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벨린저 등 추가 영입 나설 듯" 야구 2023.12.17 175
828 이정후 입단식서 화제 된 이종범 코치 "아버지가 나보다 빠르다" 야구 2023.12.17 183
827 [일문일답] 이정후 "역사·전통의 팀에 와서 영광…적응 최우선" 야구 2023.12.17 179
826 [천병혁의 야구세상] 오타니 다저스 입단하는 날, 내년 거취 고민하는 커쇼 야구 2023.12.16 201
825 이정후, 내년 연봉은 700만 달러…2026년 2천만 달러 돌파(종합) 야구 2023.12.16 192
824 MLB 다저스, 우완 선발 글래스노우 영입…전력 강화 속도 야구 2023.12.16 186
823 금문교 건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애니메이션으로 환영 야구 2023.12.16 164
822 삼성, 새 외인 내야수 맥키논과 계약…일본서 풀타임 경험 야구 2023.12.16 163
821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 서산 학대피해아동쉼터 성금 1천만원 야구 2023.12.16 174
820 프로야구 6개 구단 단장이 LG 출신…트윈스 천하 야구 2023.12.16 171
819 프로야구 SSG 신임 단장에 'SK 주장 출신' 김재현 선임 야구 2023.12.16 182
818 프로야구 키움, SF행 이정후에게 작별 인사…"항상 응원하겠다" 야구 2023.12.16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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