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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3		'K리그 공식 서체' 공개…새 시즌부터 선수 유니폼 등에 사용 K리그 공식 서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2시즌부터 사용할 'K리그 공식 서체'를 제작해 2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선수 유니폼의 등번호와 선수명, 연맹의 각종 문서, 제작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적용될 K리그 공식 서체는 지… 축구 2022.02.02 590
6052		"귀국하지 마라" 중국 축구팀 베트남에 지자 누리꾼 격분 (AFP=연합뉴스)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베트남 경기.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축구 대표팀이 설날 열린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지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춘제(春節·중국의 설) 분위기를 망쳤다며 격분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 축구 2022.02.02 598
6051		K리그, IFFHS 프로축구리그 순위서 11년 연속 '아시아 1위' 클럽 랭킹에서는 울산이 아시아 최고 K리그 우승 트로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는 이번에도 한국 K리그였다. 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K리그는 IFFHS가 최근 공개한 2021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22위를 차지했… 축구 2022.02.02 589
6050		오바메양, 아스널과 계약 해지…바르셀로나 이적 발표 임박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서 주전과 주장 자리를 잃은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33)이 결국 팀과 결별했다. 아스널은 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호 합의를 거쳐 오바메양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독일 보루시… 축구 2022.02.02 610
6049		손흥민·황희찬도 월드컵 본선행 축하…"가자 카타르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 손흥민.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손흥민(30·토트넘)과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부상 탓에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는 자리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벤투호와 기쁨을 나눴다… 축구 2022.02.02 564
6048		MLB 스프링캠프 개막 연기 기정사실…구단-선수노조 또 '빈손' MLB 공인구에 새겨진 MLB 로고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프링 트레이닝이 제 시기에 열리기는 어려워졌다. ESPN, AP 통신 등 미국 언론은 MLB 구단과 선수노조가 2일(한국시간) 화상회의로 90분간 의견을 나눴지만,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야구 2022.02.02 951
6047		호주, 오만과 2-2 무승부…최종예선 B조 카타르행 놓고 3파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순위표 [FIFA 월드컵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호주가 오만 원정에서 승점 1을 챙기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직행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호주는 2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 축구 2022.02.02 595
6046		'코로나 특수' 제주 골프장…지난해 289만명 찾아 최고 기록 해외 원정 골프 불가능해지자 제주로 골프 관광객 몰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역 골프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를 톡톡히 보며 지난해 골프장 내장객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제주 골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2일 제주도가 공개한 '2021 골프장 내장객 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까지 … 골프 2022.02.02 901
6045		[권훈의 골프 확대경] 리디아 고 '30세 은퇴' 약속 지킬까 통산 17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은 리디아 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 이름 고보경)는 오는 4월 만 25세가 되는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경력은 어느덧 10년을 바라본다. 리디아 고는 17살이던 2014년부터 LPGA투어에서 뛰어 올해가 벌써 9번째… 골프 2022.02.02 1074
6044		"짝수 해엔 화면이 커진다"…'스포츠 특수' 기대하는 TV 업계 올림픽·월드컵 열리는 짝수 해에 TV 패널 출하 면적 급증 경향이달 베이징올림픽·NFL 슈퍼볼 개최…삼성·LG전자, 프로모션 활발 삼성전자 TV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베이징 올림픽(2월 4일 개막), 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 슈퍼볼(2월 13일) 등 대형 스포츠 행… 축구 2022.02.02 487
6043		벤투호, 2일 귀국 후 격리…'코로나 확진' 홍철은 일단 UAE 잔류 벤투호,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두바이=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2022.2.2 yatoya… 축구 2022.02.02 579
6042		'3년 만에 두바이서 골 맛' 김진수 "여기서 또 넣을 줄 몰랐다"(종합) 2019년 아시안컵 이어 같은 장소서 득점…전반 수비 실수 '결자해지'한국, 시리아 2-0 제압하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김진수의 선제골! (두바이=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 축구 2022.02.02 583
6041		월드컵 본선행 이끈 벤투 "남은 최종예선 2경기, 조 1위 도전" "선수·스태프·국민 모두 고마워…좋은 경기력으로 보답" 벤투호,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두바이=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대한민… 축구 2022.02.02 595
6040		손흥민·황희찬 공백 메운 권창훈의 발끝…4경기 3골 '쾅쾅쾅!' 추가골 넣고 세리머니하는 권창훈 (두바이=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추가골을 넣은 권창훈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2.2 [email protected] (서울… 축구 2022.02.02 549
6039		'김진수·권창훈 골' 벤투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종합2보) 시리아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서 2-0 승리…조 2위 확보 카타르·유럽 10개국·브라질·아르헨티나·이란 이어 15번째로 본선 진출 연속 출전 횟수는 브라질·독일·이탈리아·아르헨티나·스페인 이어 '세계 6위' 축구대표팀, '우리가 카타르 간다!' (두바이=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 축구 2022.02.02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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