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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153 벤투호 승선한 김대원 "계속해서 뽑히고파…장점 어필할 것" 축구 2022.01.12 493
5152 프로축구 성남·부산, 골키퍼 전종혁·최필수 트레이드 축구 2022.01.12 460
5151 심판들의 당부 "바뀐 스트라이크 존 정착, 선수들의 도움 절실" 야구 2022.01.12 710
5150 부상에 멈춰선 손흥민…콘테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기다려야" 축구 2022.01.12 431
5149 MLB-선수노조, 14일 협상 재개…'직장폐쇄' 풀리나 야구 2022.01.12 721
5148 다시 기회 잡은 kt 김준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겠다" 야구 2022.01.12 700
5147 메이저 8승 왓슨, 올해부터 마스터스 시타 골프 2022.01.12 931
5146 애스턴 빌라, 코치뉴 임대 영입 공식 발표…완전 이적 옵션 포함 축구 2022.01.12 491
5145 최태웅 감독, 정규리그 최다승 공동 4위 눈앞…1위 신치용 276승 농구&배구 2022.01.12 163
5144 팬그래프닷컴 "2022년 최지만 타율 0.226, 12홈런 예상" 야구 2022.01.12 714
5143 은퇴 고민 끝 대구와 동행 이어가는 이근호 "보너스 같은 1년" 축구 2022.01.12 444
5142 [천병혁의 야구세상] 100년 동안 늘었다 줄었다 반복한 'S존'…결국은 로봇이 야구 2022.01.12 697
5141 최태웅 감독의 '무언 작전타임'…"스스로 깨닫기를 바랐다" 농구&배구 2022.01.11 164
5140 회춘하는 김선형 "롤 모델은 김동욱 형…40살까지 덩크하고파" 농구&배구 2022.01.11 203
5139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2.01.11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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