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김도하·이도현과 유소년 선수 연고 지명

스포츠뉴스

프로농구 삼성, 김도하·이도현과 유소년 선수 연고 지명

베링 0 166 03.10 01:21
왼쪽부터 이도현, 조동율 삼성 단장, 김도하.
왼쪽부터 이도현, 조동율 삼성 단장, 김도하.

[삼성 프로농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유소년 선수 2명에 대한 연고 지명식을 개최했다.

삼성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홈 경기 하프타임에 리틀썬더스 분당점의 김도하(서울국제학교), 이도현(체드윅국제학교)에 대한 연고 지명식을 개최했다.

김도하와 이도현은 KBL 유소년 주말리그를 포함한 다수 대회에 참가했으며 슈팅과 드리블 능력이 돋보이는 유망주들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7378 LG 엔스, 첫 등판 합격점 "23일 개막전 류현진과 맞대결도 최선" 야구 03.10 235
47377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8-94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3.10 153
47376 [동정]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FC 홈 개막전 시축 축구 03.10 271
47375 [프로축구 김천전적] 울산 3-2 김천 축구 03.10 236
47374 로슨·알바노 59점 합작…프로농구 DB, KCC 꺾고 매직넘버 '2'(종합) 농구&배구 03.10 148
47373 15세 오수민, 개막전 3R 단독선두…우승 시 역대 네 번째로 어려(종합) 골프 03.10 186
47372 프로야구에 나타난 초읽기…피치 클록 압박감에 투수들 휘청휘청 야구 03.10 230
47371 대전 1만2천명 등 시범경기 개막전에 평균 7천236명 구름 관중 야구 03.10 215
열람중 프로농구 삼성, 김도하·이도현과 유소년 선수 연고 지명 농구&배구 03.10 167
47369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3.10 156
47368 이승우, 황선홍 앞 무력시위…K리그1 수원, 전북과 1-1 무승부 축구 03.10 237
47367 [여자농구 PO 1차전 전적] KB 69-51 하나원큐 농구&배구 03.10 158
47366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115-104 KCC 농구&배구 03.10 140
47365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03.10 147
47364 15세 오수민, 개막전 3R 단독선두…우승 시 역대 네 번째로 어려 골프 03.10 21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