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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853 양석환 "내가 두산 선수로 LG와 붙을 걸, 점술가도 몰랐을걸요"(종합) 야구 2021.11.02 567
1852 준PO행 이끈 김태형 감독 "승리 확신 없었는데…타선이 터졌다" 야구 2021.11.02 517
1851 '아쉬운 탈락' 홍원기 키움 감독 "투수 교체, 판단 실수" 야구 2021.11.02 557
1850 류지현 LG 감독 "두산 공격적인 주루 철저히 대비하겠다" 야구 2021.11.02 561
1849 두산 방망이 대폭발…키움 꺾고 2년 연속 LG와 준PO서 격돌(종합) 야구 2021.11.02 575
1848 키움, 타격왕·다승왕 안고도 2년 연속 와일드카드 탈락 야구 2021.11.02 529
1847 WC 최다 20안타·16득점…두산, 화력으로 마운드 불안 지웠다 야구 2021.11.02 508
1846 '2021년 두산 최고의 선택' 양석환, WC 2차전 결승타 포함 4타점 야구 2021.11.02 513
1845 '아! 박병호'…고개 떨군 가을의 영웅, 승부처서 뼈아픈 병살타 야구 2021.11.02 532
1844 [프로야구 WC 2차전 전적] 두산 16-8 키움 야구 2021.11.02 539
1843 두산 방망이 대폭발…키움 꺾고 2년 연속 LG와 준PO서 격돌 야구 2021.11.02 544
1842 손흥민의 토트넘, 새 사령탑에 콘테 감독 선임…2023년까지 계약 축구 2021.11.02 522
1841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1.11.02 265
1840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2021.11.02 233
1839 '러셀 39점' 삼성화재, 우리카드 제물로 738일 만에 3연승 농구&배구 2021.11.02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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