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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637
'삐끼삐끼' KIA 최다 매진·관중 신기록…성적·흥행 다 잡았다
장현구기자 외국인 교체·기대주 국외 훈련에 전폭 투자…김도영·양현종에 최신 전기차 선물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6경기 연속 전석 매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의 홈경기가 6경기 연속ㆍ시즌 15번째 전석 매진된 가운데 펼쳐지고 있…
야구
09.18
11
3636
눈떠보니 9시 17분…이범호 KIA 감독 "오늘 뭔가 이뤄지는 날"
홍규빈기자 경기 지켜보는 이범호 감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이범호 감독이 7회말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4.9.6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
야구
09.18
7
3635
프로야구 키움, 전체 1번 지명 투수 정현우와 5억원에 계약
장현구기자 홍원기 감독과 인사하는 2025년 키움 입단 신인 선수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왼손 투수 정현우가 계약금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키움 구단은 17일 내년 지명 …
야구
09.18
6
3634
프로야구 KIA, 7년 만에 KS 직행…7번째 정규시즌 우승(종합)
홍규빈기자 장현구기자 SSG에 졌으나 2위 삼성의 패배로 정규리그 1위 확정 KIA 매직넘버 5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박찬호 등 선수들이 10-0 무실점 승리를 거두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9.12 [e…
야구
09.18
6
3633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8-4 삼성
장현구기자 ▲ 잠실전적(17일) 삼성 011 000 110 - 4 두산 200 400 20X - 8 △ 승리투수 = 최원준(6승 7패) △ 패전투수 = 황동재(1승 2패) △ 홈런 = 강민호 19호(3회1점) 디아즈 6호(8회1점·이상 삼성) 양석환 31호(4회2점·두산) (서울=연합뉴스)
야구
09.18
6
3632
[1보] KIA, 7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
장현구기자 홍규빈기자 KIA 매직넘버 5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박찬호 등 선수들이 10-0 무실점 승리를 거두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9.12 [email protected] (서울·인천=연합뉴스)…
야구
09.18
7
3631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장현구기자 ▲ 18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부산 L G롯데 임찬규김진욱 수원 삼성k t 레예스조이현 창원 한화N C 조동욱임상현 (서울=연합뉴스)
야구
09.18
6
3630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2-0 KIA
홍규빈기자 ▲ 인천전적(17일) KIA 000 000 000 - 0 SSG 001 000 01X - 2 △ 승리투수 = 김광현(10승 10패) △ 세이브투수 = 조병현(4승 6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김도현(3승 6패) △ 홈런 = 에레디아 18호(8회1점·SSG) (인천=연합뉴스)
야구
09.18
6
3629
가을 폭염에 KBO, 18일 프로야구 시작 시간 오후 5시로 변경
장현구기자 폭염 뚫고 응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4.9.16 [email protected] (서울…
야구
09.18
6
3628
안방 사수 나선 이숭용 SSG 감독 "KIA 1위 확정은 광주에서"
홍규빈기자 경기 지켜보는 이숭용 감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SSG 이숭용 감독이 6회말 수비를 지켜보고 있다. 2024.5.12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숭용 SSG …
야구
09.18
4
3627
두 마리 토끼 노리는 김도영 "KIA 왕조 세우고파…MVP 욕심도"
홍규빈기자 동료들과 사진 찍는 김도영(가운데)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약관의 나이에 한국프로야구 간판스타로 떠오른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팀 성적과 개인 기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공포했다. 김도영은 KIA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17일 인…
야구
09.18
6
3626
폭염경보 속 열린 프로야구 부산 경기서 온열 환자 43명 발생
박성제기자 연휴 무더위 속 열린 프로야구 ※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한낮 기온이 36도에 육박해 폭염경보가 내려진 17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부산 사…
야구
09.18
5
3625
[프로야구 고척전적] kt 4-2 키움
장현구기자 ▲ 고척전적(17일) k t 013 000 000 - 4 키움 000 001 010 - 2 △ 승리투수 = 엄상백(13승 10패) △ 세이브투수 = 박영현(10승 2패 25세이브) △ 패전투수 = 하영민(9승 7패) (서울=연합뉴스)
야구
09.18
5
3624
[프로야구 창원전적] 한화 4-1 NC
장현구기자 ▲ 창원전적(17일) 한화 000 020 011 - 4 N C 000 000 010 - 1 △ 승리투수 = 바리아(6승 6패) △ 세이브투수 = 주현상(8승 3패 21세이브) △ 패전투수 = 이재학(3승 10패) △ 홈런 = 이재원 1호(5회2점·한화) (서울=연합뉴스)
야구
09.18
6
3623
'세 번째 KS' KIA 양현종 "2009·2017년처럼 좋은 기운 올 것"
홍규빈기자 하이파이브하는 KIA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베테랑 좌완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은 올해 정규시즌 1위 확정으로 개인 세 번째 한국시리즈(KS) 무대를 밟는다. 입단 3년 차였던 2009년에는 조연으로 KIA 우승에 함께했다. 당시 …
야구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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